물 속의 Mai Shiranui

목욕 중~~~~
상당히 귀찮은 거 같다. 이 성의 없는 걸 보니..
요즘엔 게임하느라.. 흠냐흠냐..
DOAX로군요.
딩동댕~~~

DOAX를 하다 보면 이런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상황 시작~
엘레나입니다.
히토미입니다.
와~ 똑같이 생겼다.
안 똑같애!
제 역할은요?
해설이지. 자 시작!
엘레나로 플레이 중인 DBoy. 수영복을 히토미에게 선물하기로 한다.
와~ 어떤 걸 받게 될까나~~~
순백의 망사 브라 팬티 세트를 포장해서 히토미에게 가는 엘레나...
망사팬티!? 이게 무슨 수영복이야!?
분명히 수영복 목록에 있으니까 수영복이야.
궁극의 수영복 '비너스' 보다는 낫죠...
아뭏든.. 선물이다. 받아라.
무슨 엘레나 말투가 그래..?
닥쳐. 어쨌든 받아라.
와~ 뭘까나~~ 열어봐도 돼?
.................
아.. 하.. 하.. 고마워 잘 받을께....
그 날 저녁, 히토미는 망사팬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 요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당연하지 이 자식아!! 누가 망사팬티 입고 비치발리볼을 하냐!?
나라면 기꺼이 받을텐데..
넌 원래 '비너스'를 초월한 인간이잖아......

다음엔 카스미의 순정파 속옷을 가지고 선물승부!!
웬만하면 관두지 그래..